12층 척추기능센터 입사동기 소형준
입사 초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옆에서 지켜본 소는 물리치료사로써 하고 있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환자분들의 통증과 불편함을 우선시 생각하며, 공감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어느새 맺힌
땀방울을 닦아가며 치료에 임한다.
또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 치료사로써 모범이 되기 위해 게을리하지 않는 자기개발과 몸 바루기    교육, 그런 모습을 보고있자면 대단하고 본받을만한 녀석이란 걸 느낀다. 하지만 너무 앞만 보고 달려나가고
있는 게 아닌지 자기 몸 건강은 잘 챙기고 돌봐가면서 하는지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요즘은 그 걱정하고 있는     부분들을 분산시켜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이 되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아 안심이 되는바.
형준이가 지금 현재 가치에 얽매이기보다는 겨울의 태양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from. 척추체형센터 이상진

10년간 동기이자 친구인 이상진에게
항상 든든하게 그 자리에서 위치에 티 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언제나 
의지가 되는 동기야. 
10년간 친구이자 동기이자 많은 일들을 함께하고 다투기도 많이 하고 의지도 많이 했는데
그만큼 많이도 고맙고 소중하네. 빈틈이 많은 나를 챙겨주어 항상 고맙다!
바쁘고 상황과 일정이 달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나 또한 네가 그러했든
옆에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동료이자 친구로 앞으로 지내도록 노력할게.
늘 응원하고 상진이가 기쁨이 가득한 날들을 항상 보내길 기도한다.

from. 척추체형센터 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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