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하체운동
척추기능센터
발목을 자주 접질리거나 외상없이 무릎이 아프거나 하는 경우 하체의 근력이 부족하여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고, 이동 또한 자동차와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엘리 베이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이 하체 근육의 활동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노인분들 같은 경우 하체의 근력 부족으로 장시간 앉아있거나 누워있어 기존 허리 통증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이 있어 예방 차원으로 단계적인 하체 근력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단계의 하체 운동으로 현재의 하체 근력의 상태를 확인하여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대별로 추천드리는 운동이 다릅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한번 실행해보세요!
단계의 하체 운동으로 현재의 하체 근력의 상태를 확인하여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한다.
- 지지하는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유지한다.
- 허리에 과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한발서기
바로 선 자세에서 균형을 잘 짚고 한쪽 발을 가볍게 들어준다.
고슬굴곡
바로 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고관절 90도, 무릎 90도가 되도록 들어 올린다.
뒤로 발목잡기
바로 선 자세에서 한쪽 발목을 엉덩이 쪽으로 보내서 발목을 잡아주며 균형을 잡아준다.
손짚고 비행기 자세
책상이나 폼롤러를 가볍게 짚어 주어 균 형을 잡고 같은 쪽 손과 발이 일직선이 되도록 들어준다.
비행기 자세
같은 손과 발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체에 힘을 유지하며 균형을 잡아준다.
좀더 강 한 하체의 자극을 느껴줍니다.
빈도 및 횟수
매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1회에서 3회(아침/점심/저녁)까지
1회에 좌우10번에서 30번까지 실시합니다. (10초 유지)
주의사항
넘어지지 않도록 주변이 안전한 곳에서 해야합니다.
항상 손을 짚을 수 있는 벽 옆에서 하세요. 어깨의 긴장이 느껴지거나
운동 후 어깨통증이 생기시면 낮은 단계로 진행하세요.
하늘병원 12층에 위치하고있는
척추기능센터를 소개합니다.